NS홈쇼핑, AI 기반 업무 혁신 가속으로 업무효율 제고

입력 2026-07-28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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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AI 플랫폼 ‘NSIST’ 구축...업무 특화 AI 시스템 개발

▲NS홈쇼핑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AI ‘엔송이’를 사용해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 임직원이 콘텐츠 제작AI ‘엔송이’를 사용해 이미지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사진제공=NS홈쇼핑)

NS홈쇼핑이 현업 중심의 AI 기반 업무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NS홈쇼핑에 따르면 AI 업무 혁신은 NS의 데이터·AI 플랫폼(DATA&AI Platform) ‘NSIST(NS+Assist)’ 구축과 업무 특화 AI 시스템 개발을 바탕으로 진행되고 있다.

AI를 단순한 업무 지원 도구를 넘어 실제 업무 혁신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며 조직 전반의 AI 활용 문화를 확대한다는 취지다.

그룹웨어 내 NSIST로 임직원 누구나 업무에 필요한 AI 서비스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부서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시보드를 운영하며 AI 활용 기반을 조직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15일 열린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에서는 콘텐츠 제작 AI ‘엔송이’와 생방송 제작 AI ‘NAIS Solution’ 운영 사례와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하며 AI 활용 문화 확산에 나서기도 했다.

엔송이는 방송 화면 제작과 쇼호스트·상품 합성, 이미지 생성 등 방송 제작 현장에 필요한 기능을 지원하며, 현재는 TV컨텐츠사업본부를 비롯해 IT본부, 마케팅본부, 영업기획본부, 모바일사업본부, DB사업본부 등 주요 부서에서 실제 업무에 활용되고 있다.

엔송이 도입 이후 방송 후처리 작업은 약 4시간에서 40분으로, 모바일·온라인 배너 제작은 약 40분에서 5분으로 단축되는 등 업무에 따라 최대 8배 수준의 생산성 향상 효과를 확인했다.

NAIS Solution은 방송 화면 연출을 지원하는 AI 시스템으로 방송 상품과 콘셉트에 맞는 배경 화면을 AI로 생성·합성하고, 100여 개 카테고리의 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방송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며 생방송 제작 효율을 높이고 있다.

NS홈쇼핑은 계속해서 NSIST를 중심으로 AI 활용 기반을 지속 고도화하고, 업무 목적에 맞는 AI 시스템을 확대해 현업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AI 활용 과정에서는 관련 법령과 내부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운영하며 신뢰할 수 있는 AI 활용 문화 정착에도 힘쓰고 있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는 “AI 경쟁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업무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앞으로도 AI 활용을 확대해 소비자에게 더 나은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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