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객이 늘면서 위장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여행지에서는 평소보다 과식하거나 기름진 음식, 낯선 음식을 접하는 경우가 많아 소화불량과 복통 등을 겪는 사례가 증가하는 데다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식중독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여름철(7~9월) 식중독 발생 건수는 연평균 100건, 환자 수는 2643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식중독 환자의 약 45%가 여름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음식물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조리한 음식은 가능한 한 바로 섭취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식중독 예방에 도움된다. 또한 여행 중에는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휴식을 유지해야 소화기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갑작스러운 소화불량에 대비해 일반의약품을 상비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꼽힌다. 동아제약의 생약 소화제 베나치오는 위장 운동을 촉진해 소화불량, 식체, 복부팽만 등의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일반의약품이다. 최근 출시한 ‘베나치오 이지액’은 휴대가 편리한 스틱 파우치 형태로 여행이나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제품에는 회향, 창출 등 생약 성분과 함께 오매(매실), 아선약을 함유해 소화불량과 함께 장 건강 관리까지 고려했다. 탄산을 넣지 않아 위에 부담을 줄인 것도 특징이다.
어린이를 위한 베나치오 키즈액도 스틱 파우치 형태로 출시돼 가족 단위 여행 시 함께 준비할 수 있다. 제품은 창출·육계·건강·진피·회향·현호색·감초 등의 생약 성분 함유로 위 운동을 촉진시켜 소화불량 등의 증상을 빠르게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린이 배앓이에 자주 동반되는 설사, 묽은 변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오매(매실을 훈증한 생약 성분)와 아선약 성분이 함유됐다. 천연 딸기향과 복숭아향을 적용해 어린이도 부담없이 섭취가 가능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행 중에는 평소와 다른 식습관과 환경 변화로 위장 불편을 겪는 경우가 적지 않은 만큼 올바른 식습관과 위생 관리, 상황에 맞는 상비약 준비를 통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아제약은 증상별 일반의약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강화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