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원회 기간인 29일까지 누구나 무료 관람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해 부산 벡스코에 마련된 ‘대한민국관(K-Heritage House)’에 개관 후 엿새 동안 7만2143명이 방문했다. K헤리티지 스토어 누적 판매액은 1억4638만200원으로 집계됐다. 25일 하루에만 1만9385명이 전시관을 찾았고 3700만3700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26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대한민국관은 20일 개관한 뒤 일일 방문객이 7391명에서 1만9385명으로 늘었다. 날짜별 방문객은 20일 7391명, 21일 7129명, 22일 9683명, 23일 1만3070명, 24일 1만5485명, 25일 1만9385명이다.
K헤리티지 스토어 판매액도 증가세를 보였다. 20일 1849만6700원으로 출발해 21일 1943만7800원, 22일 2166만4600원, 23일 2194만4200원, 24일 2783만3200원, 25일 3700만3700원으로 집계됐다.
대한민국관은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와 국내외 관람객에게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인류무형유산·세계기록유산을 알리는 개최국 공식 전시관이다. 국가유산 정책과 국제협력 성과도 소개한다.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종교계, 사회재단 등 35개 기관이 특별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요 전시관을 둘러보는 전문 해설은 매일 오전 10시30분과 오후 3시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20명이며 소요 시간은 45분이다. 해설 동선에는 ‘대한민국과 유네스코’, ‘개최도시 부산관’, ‘대한민국과 세계기록유산’ 등이 포함된다. 국가무형유산 전통기술 공개행사와 공연, 관람객 참여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