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양재 사옥. (사진=현대차)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현대차그룹이 추진 중인 미국 로봇 생산 법인 '로보틱스 아메리카(Robotics America)'와 관련해 "수요와 사업 규모, 거버넌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계획이 확정되면 적절한 시점에 시장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로보틱스 아메리카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생산을 담당할 법인으로, 기아는 4월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로보틱스아메리카에 직접 출자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