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실패 여파로 코오롱티슈진이 6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이며 장 초반 23% 넘게 급락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4분 코오롱티슈진은 전 거래일 대비 23.28% 내린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1만4920원에 출발한 코오롱티슈진은 개장 직후 하방 압력이 확대되며 1만4800원까지 떨어졌다가 소폭 반등해 1만6000원선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코오롱티슈진의 주가 급락은 핵심 파이프라인인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TG-C의 미국 임상 3상 1차 지표 미충족 공시에서 비롯됐다. 주가는 지난 21일부터 사흘 연속 하한가를 기록하는 등 6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의 기대감이 컸던 미국 임상 3상에서 유효성 입증에 고배를 마시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됐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거나 투자의견을 낮추는 등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하고 있다.
다만 회사 측은 두 번째 미국 임상 3상 결과를 앞두고 있어 단정짓기는 이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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