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금값,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2.4%↓

입력 2026-07-24 08:3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신태현 기자 holjjak@)

국제금값은 23일(현지시간)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하락했다.

CNBC 방송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일 대비 101.7달러(2.4%) 떨어진 온스당 4050.7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이 격화하며 중동정세가 한층 더 긴박해지자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 금 투자 수요가 떨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 정치 전문 매체 악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이란) 공격을 검토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클 것이다”며 “결정을 내리기 직전이다. 모든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4.71%까지 올라 지난해 1월 이후 1년 반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4.37%로 올라 지난해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일본 구마모토서 규모 7.1 강진…한국서도 진동 감지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14,000
    • -2.69%
    • 이더리움
    • 2,740,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310,400
    • -0.74%
    • 리플
    • 1,538
    • -4.41%
    • 솔라나
    • 106,700
    • -3.7%
    • 에이다
    • 229
    • -4.58%
    • 트론
    • 475
    • -1.45%
    • 스텔라루멘
    • 250
    • -4.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10
    • -4.32%
    • 체인링크
    • 12,110
    • -5.17%
    • 샌드박스
    • 61.77
    • -5.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