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여름에 사야 이득‘ GS샵, 역시즌 패션 주문액 375%↑

입력 2026-07-23 10:2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물가 장기화로 할인 폭 가장 큰 시기 구매↑

▲GS샵이 올 여름 진행한 역시즌 패션 상품 주문액이 19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75% 신장했다. S/S 시즌 창고 대개방 세일 행사에서도 초당 3.5벌이 팔리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AI 제작 이미지)
▲GS샵이 올 여름 진행한 역시즌 패션 상품 주문액이 19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75% 신장했다. S/S 시즌 창고 대개방 세일 행사에서도 초당 3.5벌이 팔리는 등 호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AI 제작 이미지)

GS샵이 고물가 속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인 패션 행사가 잇따라 흥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역시즌 행사, 창고 할인 등 계절과 무관하게 할인 혜택이 가장 큰 시기 의류를 구매하는 수요가 높아지며 올해 5월부터 7월 19일까지 진행된 GS샵 역시즌 겨울 패션 상품 주문액이 19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역시즌 행사 주문액(40억원) 대비 375% 늘었다.

무더운 여름에도 겨울 코트, 무스탕 등 고가 겨울 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망설이던 소비자가지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르네크루’, ‘SJ와니’, ‘쏘울’ 등 GS샵 자체 패션 브랜드의 경우 울, 구스, 캐시미어 등 프리미엄 소재 제품군에서 높은 판매 성과를 보였다.

20일부터는 올해 S/S 시즌 상품을 대폭 할인 판매하는 ‘웨어하우스 클리어런스’ 행사도 시작했다. 20일 첫 방송한 ‘SJ와니’ 특집에서는 2시간 만에 주문액 약 14억원을 기록, 총 2만7000벌 이상 판매됐다. 초당 3.5벌이 판매된 셈이다.

GS샵은 25일 ‘코어 어센틱’ 특집과 ‘르네크루’ 특집을 연이어 선보이며 창고 대개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NH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1조7791억원⋯역대 최대 실적
  • 복날 날짜는 왜 정했을까? [이슈크래커]
  • 주말에 더 붐비는 지하철역…홍대·고터 아닌 '동묘앞' [데이터클립]
  • 주식 5000만원 있어도 못 산다…레버리지 ETF, 31일부터 현금만 인정(종합)
  • 코스피ㆍ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삼전·닉스 7%대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68,000
    • +0.59%
    • 이더리움
    • 2,754,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306,200
    • -1%
    • 리플
    • 1,610
    • +0.44%
    • 솔라나
    • 109,600
    • +0.83%
    • 에이다
    • 242
    • +0.41%
    • 트론
    • 486
    • +0.2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10
    • +0.1%
    • 체인링크
    • 12,310
    • +0.65%
    • 샌드박스
    • 66.21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