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청주 P&T7 건설 투자 7.1조원으로 확대

입력 2026-07-22 17:3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능력 확대 대응
클린룸 오픈 일정도 앞당겨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전경 (박민웅 기자 pmw7001@)

SK하이닉스가 생산능력 확대에 대응하고 청주 신규 생산기지 가동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청주 P&T7 팹(Fab) 건설 투자 규모를 7조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SK하이닉스는 22일 공시를 통해 청주 P&T7 건설에 7조931억원을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이날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 회사는 생산 증가에 대응하고 클린룸(Clean Room) 오픈 일정을 단축하기 위해 기존 건설 투자 금액을 증액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전체 투자 금액 19조원에는 변동은 없다.

투자 대상은 충북 청주시에 조성 중인 P&T7 팹으로 차세대 메모리 생산 거점 가운데 하나로 활용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투자 확대를 통해 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보다 빠르게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30,000
    • -0.57%
    • 이더리움
    • 2,662,000
    • -0.08%
    • 비트코인 캐시
    • 290,700
    • -0.65%
    • 리플
    • 1,416
    • -0.7%
    • 솔라나
    • 106,600
    • -0.65%
    • 에이다
    • 255
    • -1.16%
    • 트론
    • 469
    • -0.42%
    • 스텔라루멘
    • 224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90
    • +0.81%
    • 체인링크
    • 12,830
    • +2.48%
    • 샌드박스
    • 56.48
    • +3.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