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 성료⋯국제협력 10건 체결

입력 2026-07-21 13:5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대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국민대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했다. (사진=국민대)

국민대학교가 국제학술대회 'EBISION 2026'을 개최하고 해외 대학·기업과 양해각서(MOU) 및 의향서(LOI) 10건을 체결하며 글로벌 공동연구 확대에 나섰다.

국민대는 이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성북구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 등에서 '제2회 IFIP WG 8.4 국제 심포지엄(EBISION 2026)'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제정보처리연맹(IFIP) 산하 WG 8.4의 공식 플래그십 행사로, e-비즈니스와 ICT 융합,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디지털 혁신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대 정보보안암호수학과 유일선 교수가 총괄 의장을 맡았다.

행사에는 한국을 비롯해 덴마크, 일본, 대만, 홍콩, 그리스, 스페인, 태국, 방글라데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11개국 연구자와 기업 관계자가 참여했다. 구두 발표 50편, 포스터 발표 41편 등 총 91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해외 기관 소속 연구자가 발표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국민대는 대회 기간 해외 대학 및 글로벌 기업과 MOU 6건, LOI 4건 등 총 10건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동연구와 연구자·학생 교류 등 국제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MOU는 국립대만대학교, 대만 아시아대학교, 대만 둥하이대학교, 국립중산대학교, 태국 킹몽쿠트 공과대학교 노스방콕, 글로벌 전력·전자기업 델타 일렉트로닉스와 체결했다. 덴마크공과대학교, 그리스 아테네 국립공과대학교, 스페인 무르시아대학교, 스웨덴 룰레오공과대학교와는 연구 협력을 위한 LOI를 맺었다.

행사 기간에는 IFIP WG 8.4 우수강연자상 수상자인 요코하마국립대학교 준지 시가타 부총장과 양교 간 복수학위 프로그램 추진 방안도 논의했다. 양측은 학생 교류와 공동 교육·연구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기조연설과 초청 세션에서는 협약 기관 소속 연구자들이 AI 기반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차세대 네트워크 아키텍처, 고성능컴퓨팅(HPC) 보안 등을 주제로 최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산업체 세션에는 KT를 비롯해 일본 젠무텍, 중국 상포테크놀로지, 대만 AI데이터브러싱 등 8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 발표와 시연을 진행했다. KT는 'AI 및 양자 시대를 위한 4계층 네트워크 보안 비전'을 주제로 발표했다.

유일선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e-비즈니스 정보시스템과 ICT 융합보안 분야의 연구자와 산업계가 주요 연구 성과와 기술 동향을 공유했다"며 "대회 기간 체결한 MOU와 LOI를 바탕으로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 사업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5,000
    • +1.72%
    • 이더리움
    • 2,827,000
    • +1.98%
    • 비트코인 캐시
    • 328,700
    • +4.48%
    • 리플
    • 1,658
    • +2.41%
    • 솔라나
    • 114,500
    • +1.42%
    • 에이다
    • 255
    • +5.37%
    • 트론
    • 480
    • +0.21%
    • 스텔라루멘
    • 280
    • +1.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40
    • -0.2%
    • 체인링크
    • 12,720
    • +2.33%
    • 샌드박스
    • 70.01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