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곽동연이 다음 달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난다.
21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에 따르면 곽동연은 다음 달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에 배치돼 군 복무를 이어간다.
입소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소속사는 "곽동연이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곽동연의 입대로 tvN 예능 '보검 매직컬' 시즌2에는 변화가 생겼다. 박보검, 이상이와 함께 출연했던 그는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배우 고경표가 새 멤버로 합류할 예정이다.
2012년 KBS2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한 곽동연은 '구르미 그린 달빛', '빈센조', '육사오',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에서 세자 역으로 특별출연해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작품 공개 직후 입대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팬들은 그의 군 복무 전 마지막 활동에 아쉬움을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