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플래닛, 메인 화면 개편…“리뷰·공고 한눈에”

입력 2026-07-2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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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잡플래닛)
(사진제공=잡플래닛)

HR테크 플랫폼 웍스피어가 운영하는 잡플래닛이 기업 리뷰와 채용공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메인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잡플래닛의 기업 리뷰, 연봉, 면접 후기 등 데이터를 더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화면을 재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가 가장 많이 소비하는 기업 리뷰까지 도달하는 과정도 단축했다.

개편된 홈 화면에는 검색 기능을 전면 배치했다. 구직자가 공고와 리뷰를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되도록 두 정보를 한 화면에 모았고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 맥락에 맞는 공고와 기업을 추천한다.

신설된 ‘기업리뷰’ 탭에서는 이용자와 관련도가 높은 기업 리뷰를 모아볼 수 있다. 같은 직군 재직자의 회사 생활, 관심 기업의 최근 동향, 이전 직장의 근황 등을 검색 없이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디바이스별로 나뉘어 있던 화면도 하나의 메인 메뉴 체계로 통합했다. 모바일에서도 리뷰, 채용공고, 잡플위키 등 핵심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잡플래닛은 이용자가 리뷰를 탐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기업을 발견하고 지원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고를 살피다 해당 기업의 리뷰를 확인하거나 리뷰를 보다가 공고로 이동하는 교차 이용 구조를 설계했다.

향후에는 홈 추천 모듈의 구성과 순서를 지속적으로 실험하며 사용자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한다. 리뷰 피드 중심의 기업 발견 경험, 회사 분위기를 테마별로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 제공, 리뷰 작성 경험 개선도 추진한다.

웍스피어 패밀리 브랜드인 잡코리아와의 연계도 강화한다. 잡플래닛에는 일부 잡코리아 공고가 노출되고 있으며 잡플래닛에서 기업 정보를 확인한 뒤 잡코리아로 지원하는 채용 여정을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잡플래닛 관계자는 “잡플래닛의 가장 큰 자산은 전·현직자가 남긴 리뷰로 이번 개편은 그 리뷰를 더 많은 사용자가 더 자주 만나도록 서비스의 뼈대를 다시 세운 첫걸음”이라며 “흩어진 리뷰를 일일이 읽지 않아도 회사의 분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인사이트 허브로 발전시켜 선택의 순간 가장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향성을 실제 경험으로 구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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