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징계 재심, 1개월로 감경…봉황대기 출전

입력 2026-07-20 21:3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YONHAP PHOTO-7190>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쳤다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8일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의 모습. 2026.7.8    ksm7976@yna.co.kr/2026-07-08 12:38:0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YONHAP PHOTO-7190> 배재고, 6개월 출전정지 재심 신청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와의 경기 도중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응원 구호를 외쳤다가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을 받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가 8일 재심을 신청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강동구 배재고등학교의 모습. 2026.7.8 ksm7976@yna.co.kr/2026-07-08 12:38:03/<저작권자 ⓒ 1980-2026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으로 6개월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던 배재고 야구부가 대한체육회의 재심의에서 징계 감경 처분을 받았다. 배재고는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위원회를 열고 앞서 내린 6개월 출전 정지 처분을 1개월로 감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배재고는 다음 달 열리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감경 결정엔 배재고 선수들이 광주제일고(광주일고)를 찾아 사과하고 피해 당사자들이 선처를 호소한 점 등이 고려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일고와 경기를 치르던 중 상대 팀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데이"라는 구호를 외쳐 논란을 일으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정위는 배재고 야구부에 6개월 출전 정지 및 청룡기 대회 몰수패 징계를 의결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정용진, 신세계 新성장축 세운다…호텔·레지던스로 영토 확장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99,000
    • +2.29%
    • 이더리움
    • 2,821,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26,400
    • +4.65%
    • 리플
    • 1,654
    • +3.38%
    • 솔라나
    • 114,600
    • +2.41%
    • 에이다
    • 257
    • +7.53%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79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55%
    • 체인링크
    • 12,740
    • +3.66%
    • 샌드박스
    • 70.09
    • +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