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장에 반병훈 본부장 취임…“안전 운영·지역 상생 최우선”

입력 2026-07-20 17:5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반병훈 신임고리원자력본부장 (사진제공=고리원자력)
▲반병훈 신임고리원자력본부장 (사진제공=고리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반병훈 신임 본부장이 제34대 고리원자력본부장으로 취임해 20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반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안전하고 빈틈없는 발전소 운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안전 운영에 더욱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성장하는 고리원자력본부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반 본부장은 고려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한 뒤 199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원자력 발전 운영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이후 새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운영실장, 한울원자력본부 제1발전소장, 한국수력원자력 발전처장 등을 역임하며 발전소 운영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반 본부장이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능력을 두루 갖춘 원전 운영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원전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 확보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7월 중순 수출 539억불 '역대 최대'⋯반도체 180.6% 증가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초진…대피명령 해제·일부 도로 통제
  • 뉴욕증시, 중동 긴장 고조·유가 불안에 하락…다우 0.59%↓ [상보]
  • 세금·금리까지 총동원했는데⋯서울 아파트 매물은 되레 줄었다
  • 단독 신복위 채무조정 땐 강제집행 불가⋯금융권 채권 회수 룰 바뀐다 [빚 탕감의 경제학]
  • "기반시설ㆍ정책지속 방안에 의문"⋯'호남 반도체팹' 검증론 확산 [3대 메가프로젝트, 현실은]
  • 단독 ‘억대 인건비’ 마음대로 쓴 콘진원...낙하산 인사 의혹에 ‘늑장 해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10: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71,000
    • +0.52%
    • 이더리움
    • 2,796,000
    • +1.23%
    • 비트코인 캐시
    • 323,200
    • +2.83%
    • 리플
    • 1,633
    • +0.8%
    • 솔라나
    • 114,200
    • +0.97%
    • 에이다
    • 250
    • +2.04%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76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92%
    • 체인링크
    • 12,600
    • +1.29%
    • 샌드박스
    • 69.54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