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나눔이 만든 기적, 올해도 계속된다"…'모아 프로젝트' 출정

입력 2026-07-20 17:4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 시민·민간·공공 총결집 독립운동의 길 조성 등 5개 프로젝트 가동…"소외 이웃 돌보는 도시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의 나눔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드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의 출정을 선언했다.

특히 장애인 야간학교 교육환경 개선 등 실제 '기적'을 만들어 온 나눔 프로젝트의 올해 항해를 알리는 자리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부터 고려인 지원까지 시민 참여의 외연을 대폭 넓혔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이날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프로젝트 모아'는 공공·민간·시민의 힘을 모아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민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약자다.

프로젝트는 수원독립운동의 길 추진위원회의 전략 프로젝트 '수원독립운동의 길 조성'과 △수원시 자원순환 캠페인 '모아쓰원'(수원환경운동연합&청소자원과) △수원이가(家)드림(dream) △(가칭)우크라이나 전쟁 피해 고려인 희망지원 프로젝트(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가칭) 기업·단체 협력 자원봉사 프로젝트(기업사회공헌 네트워크) 등 4개의 파트너십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참여 기관·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특례시)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로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참여 기관·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수원특례시)
출정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유재광 수원특례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프로젝트 참여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프로젝트 참여 기관·단체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준 시장은 "그동안 추진한 나눔문화프로젝트에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고, 수원새벽빛장애인 야간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등 열매를 맺었다"며 "올해도 나눔문화프로젝트로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속보 코스피 732.09p(10.84%) 내린 6023.66(마감)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기후부 첫 직제개편]
  • 단독 국힘, ‘삼전·닉스 레버리지’ 손실 국가배상 검토…정부 책임론 국회로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6월 은행 가계대출 금리 두 달째 상승⋯고정형 주담대 비중 12년래 최저
  • AI 공급망 ‘슈퍼위크’ 열린다…빅테크·메모리, 같은 주 성적표
  • ‘한국 AI 인재 잡아라’…AMD·엔비디아, 국내에 AI 연구 거점 구축
  • 한달새 1100조 증발한 삼전·하이닉스…9500억달러 AI동맹, 피크아웃 공포 흔드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511,000
    • -2.67%
    • 이더리움
    • 2,744,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1.78%
    • 리플
    • 1,540
    • -4.53%
    • 솔라나
    • 106,800
    • -3.96%
    • 에이다
    • 229
    • -4.98%
    • 트론
    • 473
    • -1.87%
    • 스텔라루멘
    • 252
    • -5.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80
    • -4.5%
    • 체인링크
    • 12,120
    • -5.68%
    • 샌드박스
    • 61.49
    • -7.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