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축제, 세계인의 축제로"…글로벌축제위원회 닻 올렸다

입력 2026-07-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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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출범… K-축제 도약 첫걸음 "리우·옥토버페스트처럼"…방한 관광객 3000만시대 선도 선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 토크콘서트에서 글로벌 축제 도시 수원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 토크콘서트에서 글로벌 축제 도시 수원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의 축제를 리우 카니발, 뮌헨 옥토버페스트 같은 세계적 축제로 키우겠다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의 닻을 올렸다.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60여 년의 축제 역사를 무기로 방한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승부수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재준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를 출범하고 글로벌 K-축제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열린 토크콘서트에는 이재준 시장과 방송인 알베르토, 축제 총감독을 맡은 김준혁 국회의원, 정란수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가 참여해 글로벌 축제도시 수원의 가능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축제도시'의 출발을 알렸다.

이 시장은 "세계 구석구석을 여행한 알베르토도 수원이 글로벌 관광지가 되기 위한 모든 매력을 갖췄다며 수원의 매력에 푹 빠졌다"고 전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 토크콘서트에서 글로벌 축제 도시 수원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 발대식' 토크콘서트에서 글로벌 축제 도시 수원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로 위원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이 시장은 "리우 카니발, 뮌헨 옥토버페스트처럼 세계적인 축제는 도시의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60여년간 시민과 만들어온 축제의 역사, 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의 관광경쟁력을 바탕으로 방한관광객 3000만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문화관광축제위원회는 그 중심에서 든든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인이 머물고, 즐기고, 다시 찾는 K-글로벌 문화관광 허브 수원을 시민 여러분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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