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제3회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 마쳐⋯골프 유망주 장학금 지원

입력 2026-07-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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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3)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3)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14일부터 나흘간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3회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가 마무리됐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마추어 선수 112명이 참가했다. 정의석(천안중앙방통고 3)이 최종합계 23언더파(265타)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자 정의석에게는 트로피와 메달, 장학금 300만원과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수여됐다. 2위부터 5위 입상자에게도 메달과 장학금·부상이 전달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선수들의 경기 환경 개선을 위해 연습그린 인근에 런치모니터를 갖춘 연습타석을 새로 설치했으며, 최종 라운드에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간식을 제공했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대한민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뛰어난 기량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줘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동해오픈과 신한동해 남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를 통해 한국 골프를 이끌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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