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딩AX파트너스, ‘AX 인재전쟁’ 해커톤 성료…6명 채용 연계 특전

입력 2026-07-20 10:2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5000명 몰린 ‘AX 인재전쟁’ 해커톤 성료. (사진제공=조코딩AX파트너스)
▲5000명 몰린 ‘AX 인재전쟁’ 해커톤 성료. (사진제공=조코딩AX파트너스)

학력이나 경력 대신 AI를 활용한 실질적인 문제 해결 능력만을 평가한 국내 최초 대규모 서바이벌 해커톤 ‘AX 인재전쟁’이 최정예 참가자 60인의 치열한 경쟁 속에 끝났다. 우수 참가자 6명에게는 채용 연계 특전이 주어졌다.

AX 전문 기업 조코딩AX파트너스는 18일 서울 ‘워크모어 여의도 당산역점’에서 ‘AX 인재전쟁’ 본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글로벌 AI 기업 오픈AI가 공식 AI 협업사로 참여해 참가자들의 원활한 과제 수행을 위한 API 크레딧 등을 지원했다.

총 5341명의 참가자가 몰리며 AX 인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이번 해커톤에서는 조코딩AX파트너스가 자체 개발하고 오픈AI의 기술 검토를 거친 5단계 정밀 채점 시스템 ‘AI 심사 에이전트’를 통해 선발된 60명이 본선 무대에 올라 경쟁을 펼쳤다.

본선에는 마이리얼트립, 무신사, 메디테라피, 삼일PwC, 채널코퍼레이션, 카카오페이증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6개 기업이 직접 등판했다. 각 기업의 실무 책임자들은 현업에서 마주하고 있는 과제를 바탕으로 본선 진출자들이 해결해야 할 문제를 직접 설계하고 출제하며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했다.

현장에서 참가자들은 기업별로 특화된 과제를 해결하고 심사위원들에게 1:1로 결과물을 검증받는 서바이벌 오디션 방식으로 경합을 벌였다. 본선 과제 외에도 각 기업의 핵심 임원과 실무 책임자가 당일 현장에서 비밀 과제를 깜짝 공개했다.

심사위원들은 정답 여부뿐만 아니라 문제 해석 과정, 해결 방식의 타당성, 실제 현업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개별 질의응답을 거쳐 현장에서 합격 여부가 공개되면서 실시간 채용 면접과 같은 치열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최종적으로 1위 유재민(마이리얼트립), 2위 조영탁(삼일PwC), 3위 권상윤(채널톡)이 선정됐으며 최종 우승은 유재민씨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기업별 우수 답변을 제출한 인원과 뛰어난 성과를 입증한 참가자 6명에게는 각 기업의 별도 인터뷰 및 채용 절차로 즉시 연계되는 특전이 주어졌다.

현장을 지휘한 조코딩AX파트너스 조동근·문경원 공동대표는 “이번 본선을 통해 AI 활용 역량은 단순히 도구를 빠르게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구조화하고 결과를 검증해 실행 가능한 해법으로 연결하는 능력이라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필요로 하는 AI 네이티브 인재를 실전 환경에서 발굴하고 검증할 수 있는 새로운 인재 선발 방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최종 우승자 유재민씨는 “이력서나 형식적인 스펙이 아니라 실제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결과만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며 “기업 실무진 앞에서 문제를 어떻게 바라봤는지부터 답변의 근거와 한계까지 설명하면서 현재 나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참가자들의 과제 해결 과정과 기업 심사위원들의 평가, 참여 기업의 AX 전략 및 문제 출제 의도 등을 담은 숏폼과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관련 콘텐츠는 향후 조코딩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북중미 월드컵은 성공했나⋯역대 최대 실험의 성적표 [이슈크래커]
  • 영화 '호프' 후기, 이게 맞아요? [요즘, 이거]
  • 메시 울린 토레스의 한 방…스페인 월드컵 우승 [북중미 월드컵]
  • '검은 월요일' 된 국내 증시...기관 1조 쏟아내며 '매도 폭탄'
  • 인천 쿠팡 물류센터 사흘째 화재…진화 '총동원령'에도 난항
  • 500조 달한 ETF시장, 자금 쏠림에 올해 19개 상장폐지
  • 홈플러스, 즉시항고장 제출…법원, 운영자금 조달 가능성 심사 예정
  • 3분기 가계대출 문턱 높아진다⋯은행-비은행도 대출태도 강화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7.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7,000
    • +0.54%
    • 이더리움
    • 2,785,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321,300
    • +1.07%
    • 리플
    • 1,631
    • +1.24%
    • 솔라나
    • 113,900
    • +1.88%
    • 에이다
    • 249
    • +2.05%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276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2.21%
    • 체인링크
    • 12,550
    • +2.2%
    • 샌드박스
    • 69.28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