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전북형 분산에너지 모델 구축 속도

입력 2026-07-20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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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에너지 공약 실행 논의
ESS 안전성 평가센터 연계 에너지 모델 구축

▲전북자치도가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는 모습.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자치도가 한국전기안전공사 ESS 안전성 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 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는 모습.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에너지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한 분산에너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관·연 협력을 강화한다.

전북자치도는 최근 완주 한국전기안전공사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평가센터에서 ‘RE100 에너지솔루션 얼라이언스 분산에너지분과 제2차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전북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분산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분산형 전력망 구축, 신규 정책과제 발굴 방안을 논의했다.

ESS 안전성평가센터의 시험·평가 기반을 활용해 태양광과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연계 저장장치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검증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센터의 기술 자문과 시험 기능을 신규 사업 기획과 실증에 연계할 계획이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규제 개선과 제도 지원 과제도 발굴할 계획이다.

배주현 전북자치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민·관·연의 전문성을 정책에 반영해 전북형 분산에너지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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