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 손흥민, 월드컵 이후 미국프로축구 정규리그 ‘첫 골 작렬’

입력 2026-07-18 13: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A 갤럭시와 라이벌전 선발 출전… 후반 12분 오른발 슈팅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아쉬움 씻고 시즌 활약 예고

▲LAFC 손흥민 (AP/연합뉴스)
▲LAFC 손흥민 (AP/연합뉴스)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LAFC)이 소속팀 복귀 무대에서 곧바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펼쳐진 로스앤젤레스(LA) 갤럭시와의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정규시즌 16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서 팀이 2-0으로 리드하던 후반 12분 쐐기 골을 성공시켰다.

이번 득점은 손흥민이 올 시즌 미국 무대 정규리그에서 기록한 마수걸이 골이다. 손흥민은 시즌 개막 이후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넣었으나, MLS 정규리그에서는 도움 9개만을 기록한 상태로 월드컵에 합류했었다.

비록 월드컵에서는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쓴잔을 마셨지만 소속팀 복귀 직후 첫 경기부터 득점 본능을 과시하며 건재함을 알렸다.

지역 라이벌전인 이른바 'LA 더비'에 처음 출전해 거둔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지난해 여름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은 이날 후반 12분 폭발적인 드리블 돌파로 상대 수비진을 흔든 뒤 마크 델가도와 패스를 주고받았고,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의 맹활약 속에 LAFC는 3-0으로 크게 앞선 채 후반전 경기를 압도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96,000
    • +2.5%
    • 이더리움
    • 2,820,000
    • +2.14%
    • 비트코인 캐시
    • 328,800
    • +3.56%
    • 리플
    • 1,685
    • +4.08%
    • 솔라나
    • 114,200
    • +1.15%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81
    • +0.84%
    • 스텔라루멘
    • 284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30
    • +0.35%
    • 체인링크
    • 12,700
    • +2.01%
    • 샌드박스
    • 70.52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