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코넥스협회·글로벌선도기업협회 '맞손'…코넥스 상장 활성화

입력 2026-07-15 16: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한국거래소는 오후3시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사진 가운데)과 황창순 코넥스협회장(사진 왼쪽),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15일 한국거래소는 오후3시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사진 가운데)과 황창순 코넥스협회장(사진 왼쪽), 이원해 글로벌선도기업협회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가 산업단지 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관기관들과 손을 맞잡았다.

15일 한국거래소는 서울사옥에서 코넥스협회 및 글로벌선도기업협회와 '산업단지 내 우수 기업의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국 산업단지에 위치한 유망 중소·벤처기업들을 발굴하고 자본시장 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고유 역량을 활용해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한국거래소는 상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상장 절차 전반에 걸친 제반 사항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코넥스협회는 산업단지 내 기업들의 자금 조달과 성장을 돕기 위해 투자 유치 활동 및 투자설명회(IR) 개최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협회에 소속된 유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 수요조사를 우선 실시한다. 아울러 코넥스 시장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상장 준비 과정에 필요한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한다.

이번 협약의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글로벌선도기업협회는 전국 주요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241개 기업을 회원사로 거느리고 있다. 강원, 충청, 경북, 전남 등 전국 12개 지역에 탄탄한 지회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한국 선수 주요 경기 일정은? [그래픽 스토리]
  • 8개월 만에 두 번 파업은 피했지만…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 뇌관 여전
  • 단독 마약사범 10명 중 6명이 2030…외국인 의료용 마약 처방도 5년새 60% 급증
  • SK하이닉스, 첫 합의안 부결 3주 만에 임단협 타결⋯성과급 현금 비중 50%
  • 단독 “무료라더니...해지하면 82만원 위약금” 성장앨범 갈등 5년간 805건[생애 첫사진의 함정②]
  • 일본기상청이 본 예비 태풍 '두쥐안', 경로 분석
  • K리그 ‘승부조작 사주’ 녹취 의혹…축구협회 내부 조사 착수
  • 오늘의 상승종목

  • 09.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27,000
    • +0.76%
    • 이더리움
    • 3,314,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59%
    • 리플
    • 1,796
    • +2.45%
    • 솔라나
    • 135,300
    • +1.65%
    • 에이다
    • 268
    • -0.37%
    • 트론
    • 461
    • +1.54%
    • 스텔라루멘
    • 249
    • +2.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70
    • -1.55%
    • 체인링크
    • 15,080
    • +0.07%
    • 샌드박스
    • 46.81
    • +2.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