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한 코넥스 활성화 등을 제안할 방침이다. 턱없이 부족한 3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보육 등 전반적인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협력 분과는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액셀러레이터의 보육 역량 강화를 목표로 수립했다. AC협회는 현재 뉴저지 주정부 및 공대와의 교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또 중동지역의 투자, 보육 기관들과의...
다만, 감사가 없는 경우 회사가 선정하고, 자본금 10억 원 이상인 회사는 사원총회의 승인이 필요하다.
금감원은 향후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 등 유관기관을 통해 각 회원사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교육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방 소재 회사를 위해 내년 1월 중 순회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및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23일 ‘2023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IR’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IR은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31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최신 정보 공유 및 현장 Q&A를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기업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별 IR은 참여기업(31개사)을...
지난해 12월 열린 ‘공정위 M&A 심사기준 강화가 스타트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 토론회에서 유효상 유니콘경영경제연구원장은 “국내 스타트업은 20만 개에 달하는데 2022년 신규 상장 회사가 코스피 3개, 코스닥 62개, 코넥스 8개에 그친다”며 “나머지 회사는 M&A를 통해서 엑시트를 해 생태계를 선순환할 수 밖에 없는데 M&A를 대기업 입장으로만...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 상장기업·코넥스협회·벤처기업협회·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투자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코넥스시장은 잠재력이 있는 초기 기업들의 성장 사다리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라며 “앞으로도 상장유치 경로 다각화, 이전상장 지원, 유동성 강화 방안 등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코넥스시장을...
코넥스협회는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 투자유치와 자금조달의 활로를 찾기 위해 ‘코넥스‧VC 파트너스 데이’를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 회원사 43사와 벤처투자사·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6사의 모험자본, 성장공유형 자본이 참여했다. 투자유치와 자금조달...
20일 코넥스협회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IT여성기업인협회 소속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장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MOU에는 △IT여성기업인협회 소속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장 설명회 및 상장 컨설팅, 투자 유치활동 등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킹 채널 등을 강화 등이 주요...
코넥스협회와 IT여성기업인협회는 20일 IT여성기업인협회 소속 기업들의 코넥스 상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에는 IT여성기업인협회 소속 기업들을 대상으로 상장 설명회 및 상장컨설팅, 투자 유치활동 등을 지원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네트워킹 채널 등을 강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상장 설명회에는...
이번 설명회는 거래소가 코넥스협회 및 부산·울산·경남 지역 5개 주요 경제단체와 코넥스 상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한국거래소는 향후 부·울·경 소재 우수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코넥스 협회 및 지역 경제단체와 업무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우선 거래소는 코넥스협회와 함께 펀드운용사(GP)를 대상으로 코넥스 상장기업의 IR 자료를 제공한다. 또 펀드운용사 대상 업종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코넥스 기업 탐방 IR에 펀드운용사를 참여토록 하는 등 조속한 펀드 자금 집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결성한 코넥스 스케일업 펀드는 거래소와 한국증권금융, 한국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코스콤 등...
주된 투자 대상은 △비상장기업 또는 코넥스상장기업 △시가총액 2000억 원 이하의 코스닥상장기업 △벤처기업 등에 이미 투자집행한 창업투자조합·벤처투자조합·신기술투자조합 및 창업벤처PEF의 지분 등이다. 운용 주체는 증권사, 자산운용사 및 벤처캐피탈(창투사, 신기사 등)에 BDC 운용을 인가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2019년 BDC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한국거래소는 10일 코넥스협회 및 제주지역기업협회연합과 ‘우수 중소·벤처기업 코넥스 상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장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주지역기업연합회에는 제주스타기업협의회와 제주대학교가족회사협의회, 제주스마트그리드기업협회, 제주ICT기업협회 등 10개 기업협회로 구성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제주지역...
한국거래소는 한국IR협의회,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2022 코넥스 상장법인 합동 IR’을 이달 23~24일에 개최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10월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코넥스시장에 상장된 총 83개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상장기업의 최신 기업 동향 공유와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투자자에게 양질의 기업정보를 제공할 기회가 될 것으로...
한국거래소가 한국IR협의회 및 코넥스협회와 공동으로 이달 26일 코넥스 상장기업 합동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거래소 홍보관과 IR센터에서 진행되며,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벤처케피탈, 개인투자자 등이 참석할 수 있다.
이번 합동 IR에는 코넥스 시장 상장사 중 바이오·생활건강 분야 관련 업종 총 26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달 합동 IR에...
김환식 코넥스협회 회장 역시 “대다수의 코넥스 기업은 중소기업인데도 상장기업으로 분류돼 과다한 감사 비용을 부담하고 있다”며 소액 공모 요건 완화를 건의했다.
한편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은 기업의 애로 사항을 경청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달부터 관계기관 협동 회계 개혁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가...
30일 금감원은 한국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코넥스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공인회계사회와 공동 주체로 △감사인 지정 제도에 대한 이해 △감사인 지정 제도 관련 주요 문의사항 △지정기초자료 작성 요령 및 제출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할 계획이다.
이는 코넥스를 제외한 상장사 또는 소유와 경영이 미분리된 대형 비상장사 중 12월 결산법인의 지정 기초 자료...
지난해 12월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상장 이전했던 툴젠은 상반기 매출이 4억 원에 불과했지만, 연구개발비는 52억 원, 비중은 589.17%였다. 지난 2020년 52억 원, 2021년 64억 원 등 툴젠은 지속적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매출이 없어 비중을 산정하지 못한 메드팩토는 올 상반기 140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했다. 메드팩토는 연구개발비로 2020년 240억...
6월에는 한국IR협의회, 미래에셋증권, 코넥스협회와 함께 ‘2022 코넥스 과학·기술 혁신기업 릴레이 IR’을 개최했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코넥스 상장법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초기 중소기업 성장의 요람인 코넥스 시장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순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추광엽 대구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환식 코넥스협회 회장, 이재경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김기경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등이 참석했다.
한국거래소는 이번 MOU를 계기로 향후 많은 지역 소재 유망 혁신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한 단계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성서산단 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