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오늘의 콕’,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 돌파

입력 2026-07-13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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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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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KB M-able(마블)’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오늘의 콕’ 서비스가 올해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3개월 빠른 기록이다. 고객 맞춤형 투자 콘텐츠 이용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서비스 이용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오늘의 콕 푸시 알림 동의 고객은 2025년 말 23만4824명에서 이달 8일 기준 31만6603명으로 약 35% 증가했다.

오늘의 콕은 주식, 부동산, 세무, 법률 등 재테크 전반의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자산관리 콘텐츠 서비스다. KB증권은 투자자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 정보를 쉽게 접하고 자산관리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 8월 해당 서비스를 출시했다.

서비스 출시 이후 콘텐츠 확장과 개인화 고도화를 통해 이용자 저변을 넓혀왔다. 복잡한 금융 개념을 짧고 명확하게 전달하는 콘텐츠와 고객별 투자 성향에 맞춘 정보 제공 방식이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반도체 중심의 국내 증시 회복 기대감,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확대, 세제 개편 등 시의성 높은 이슈를 다루며 조회수가 늘었다. 인기 콘텐츠는 국내 증시 투자전략, ETF, 절세, 기업가치 제고, 우주산업 등 실제 투자에 활용 가능한 주제에 집중됐다.

KB증권은 오늘의 콕 서비스를 고도화해 주식, 연금, 부동산, 세무,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 관심사와 투자 패턴에 맞춘 개인화 콘텐츠도 강화한다.

손희재 KB증권 디지털사업그룹장은 “오늘의 콕이 고객의 일상적인 투자 정보 채널로 자리 잡으며 지난해보다 3개월 앞서 누적 조회수 1000만 회를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금융 콘텐츠와 신뢰도 높은 투자 정보를 제공해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늘의 콕’ 서비스는 KB증권 MTS ‘KB M-able’과 웹트레이딩시스템(WTS) ‘M-able 와이드’에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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