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연금공단 사옥 전경 (공무원연금공단)
30조원 규모의 자금을 굴리는 사학연금 차기 자금운용관리단장(CIO)에 백주현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이 내정됐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사학연금공단은 이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백 전 단장을 신임 CIO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인선은 전범식 전 CIO가 수협중앙회 자금운용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사학연금은 5월 차기 CIO 공개 모집을 시작해 백 전 단장을 최종 낙점했다.
백 전 단장은 해외투자 전문가로 평가된다. 1970년생으로 1995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경력을 시작했다. 미국 듀크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 뒤 삼성생명보험 뉴욕법인, 자산운용부문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2022년에는 공무원연금 CIO로 8조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