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S테크, ST와 TRACE32 교육 전면 개편…고성능 MCU 디버깅 전문가 양성

입력 2026-07-08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MDS테크 DT사업부장 김원영 상무(왼쪽)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 GPM 마케팅 총괄 이동구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MDS테크 제공)
▲MDS테크 DT사업부장 김원영 상무(왼쪽)와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 GPM 마케팅 총괄 이동구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MDS테크 제공)

인공지능(AI) 임베디드 솔루션 전문기업 MDS테크가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ST)와 협력해 TRACE32 기술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하며 고성능 임베디드 디버깅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

MDS테크는 ST와 협력해 자사의 핵심 기술 교육인 TRACE32 교육 과정을 전면 개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 개편은 고성능 마이크로컨트롤러(MCU)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임베디드 디버깅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양사는 MDS테크의 고성능 디버깅 장비 TRACE32와 Arm 케일(Keil) MDK, ST의 최신 MCU인 STM32H7 개발 보드를 상호 제공했다.

개편된 커리큘럼은 TRACE32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에 맞춘 사용자환경(UI)과 신규 옵션을 반영했으며, STM32 NUCLEO-H7S3L8 보드의 온칩(On-chip)·오프칩(Off-chip) 트레이스 기능을 활용해 시스템 내부 동작을 추적·분석하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에 따라 TRACE32 입문 과정은 물론 복잡한 메모리 덤프 분석과 실시간 디버깅을 다루는 고급 과정까지 전면 업그레이드됐다. Arm 케일 MDK 교육 과정도 이번에 제공받은 STM32 보드 환경을 기반으로 개편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하드웨어 이슈와 소프트웨어 오류를 디버깅 장비를 활용해 해결하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된다. 특히 신뢰성과 보안이 중요한 고성능 임베디드 프로세서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디버깅 방법론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코리아 GPM 마케팅 총괄 이동구 매니저는 "MDS테크의 디버깅 기술과 ST의 NUCLEO-H7S3L8 보드를 활용해 고도화된 기술 교육 환경이 마련됐다"며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개발자들이 차세대 디버깅 전문성을 빠르게 확보하고 Arm 코텍스(Cortex) 코어 기반 ST의 고성능 MCU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영 MDS테크 DT사업부 상무는 "글로벌 반도체 기업 ST와의 협력을 통해 Arm 코텍스-M 환경에 최적화된 TRACE32 실습 기반을 마련했다"며 "고급 과정에 추가된 트레이스 실습과 Arm 교육 환경 개편을 통해 국내 임베디드 개발자들의 디버깅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산업 현장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가짜뉴스 장사, 이제 돈 벌다 돈 물어낸다 [이슈크래커]
  • 삼전 역대급 실적에도 출렁인 반도체주…“중장기 흐름은 여전히 긍정적”
  • 미 중부사령부 “호르무즈 상선 공격 막대한 대가…이란에 강력한 공습 개시” [상보]
  • 노박 조코비치 vs 야닉 시너, 윔블던 4강 빅매치 성사
  •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국제유가 급등에 하락...나스닥 1.16%↓
  •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K-조선 특수선 프리미엄 ‘시험대’
  • '막차 계약' 몰린 동탄⋯규제 이후 관망세 짙어졌다
  • 미국·유럽 두드리는 국내 개발 신약…임상·허가 성과 기대감[차세대 K-신약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7.08 10: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17,000
    • -1.23%
    • 이더리움
    • 2,634,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357,300
    • -1.33%
    • 리플
    • 1,654
    • -3.27%
    • 솔라나
    • 118,800
    • -3.26%
    • 에이다
    • 260
    • -5.45%
    • 트론
    • 497
    • +0.61%
    • 스텔라루멘
    • 281
    • -5.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5.7%
    • 체인링크
    • 11,650
    • -2.75%
    • 샌드박스
    • 71.84
    • -4.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