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눈동자’, ‘토이 스토리5’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탈환

입력 2026-07-07 10: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눈동자' 포스터.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영화 '눈동자' 포스터. (사진제공=㈜바이포엠스튜디오, 이화배컴퍼니㈜)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가 ‘토이 스토리5’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다시 올랐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눈동자’는 전날인 6일 하루 동안 4만365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88만6348명이다.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에 얽힌 의혹을 추적하다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극 중 언니 서진과 동생 서인을 오가는 1인 2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눈동자’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5’와 흥행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개봉 이후 입소문을 바탕으로 꾸준히 관객을 모은 데 이어 다시 박스오피스 1위를 탈환하면서 100만 관객 돌파 가능성도 커졌다.

2위는 ‘토이 스토리5’가 차지했다. 같은 날 3만951명의 관객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 수는 224만9447명이다. 3위는 연상호 감독의 ‘군체’로, 하루 964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 수 585만1949명을 기록했다.

이어 ‘마티 슈프림’이 5506명으로 4위, ‘와일드 씽’이 4806명으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호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날 오전 8시45분 기준 ‘호프’는 예매율 45.3%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예매량은 11만 장을 넘어섰다. 뒤이어 ‘모아나’가 18.3%, ‘토이 스토리5’가 7.2%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2: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65,000
    • -0.43%
    • 이더리움
    • 2,669,000
    • -0.6%
    • 비트코인 캐시
    • 358,400
    • -1.48%
    • 리플
    • 1,699
    • -1.68%
    • 솔라나
    • 122,100
    • +0.25%
    • 에이다
    • 273
    • -4.21%
    • 트론
    • 494
    • -0.2%
    • 스텔라루멘
    • 296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30
    • -3.27%
    • 체인링크
    • 11,870
    • -1.9%
    • 샌드박스
    • 74.74
    • -1.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