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월드투어 방콕 공연 성료⋯알찬 세트리스트로 현지 매료

입력 2026-07-07 09:1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있지(ITZY)가 팬들의 열띤 응원 속 방콕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있지는 4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있지 3RD 월드투어 [ 터널 비전 ](ITZY 3RD WORLD TOUR [ TUNNEL VISION ])' 일환 공연을 개최했다. 2024년 3월 두 번째 월드투어 '있지 2ND 월드투어 [ 본 투 비 ](ITZY 2ND WORLD TOUR [ BORN TO BE ])' 이후 오랜만에 진행된 현지 단독 콘서트로서 반가움을 더했다.

이날 있지는 오프닝 곡 '포커스(Focus)'로 화려한 포문을 열고 '퍼포먼스 퀸' 존재감이 돋보이는 세트리스트로 열기를 끌어올렸다. 5월 발매한 미니 앨범 '모토(Motto)'의 동명 타이틀곡으로는 '나는 나를 선택한다'는 단단한 메시지를 전하며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었고, 멤버들의 솔로곡 무대에서는 감성적인 무드부터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까지 5인 5색 개성과 매력으로 팬심을 매료시켰다.

그룹 대표곡 '워너비(WANNABE)', '마.피.아. 인 더 모닝(In the morning)', '낫 샤이(Not Shy)', '로꼬(LOCO)'까지 풍성한 세트리스트로 관객 만족도를 높였다. 또 2월 새 월드투어의 출발을 알린 서울 공연에서 퍼포먼스를 첫 선보이며 댄스 챌린지 붐을 일으킨 '댓츠 어 노노(THAT'S A NO NO)' 무대는 다섯 멤버의 시원한 춤선과 역동적 에너지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 말미에는 믿지(팬덤명)가 준비한 특별한 영상이 상영되며 멤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공연을 마치며 "지난 방콕 공연에서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온 힘을 다해 무대를 했는데 우리의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믿지의 응원 덕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ITZY는 11일 마닐라, 다음 달 15일 마카오, 9월 5일 타이베이, 11일 런던, 13일 암스테르담, 15일 파리, 17일 프랑크푸르트, 10월 3일 싱가포르 등지에서 월드투어 열기를 잇는다. 다음 달 8일과 9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다섯 번째 공식 팬미팅 '있지 믿지, 날자! "올 인, 믿지(ALL IN, MIDZY)")'를 개최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후이바오, 한국서 마지막 생일 맞아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20,000
    • +0.04%
    • 이더리움
    • 2,688,000
    • +0.07%
    • 비트코인 캐시
    • 362,400
    • -0.82%
    • 리플
    • 1,710
    • -1.27%
    • 솔라나
    • 122,900
    • +0.33%
    • 에이다
    • 275
    • -3.17%
    • 트론
    • 495
    • -0.4%
    • 스텔라루멘
    • 298
    • -1.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2.91%
    • 체인링크
    • 11,960
    • -1.08%
    • 샌드박스
    • 75.3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