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개발, 여행업계 최초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

입력 2026-07-0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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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대표이사 사장 “반세기 혁신 인정받아…차별화된 경험 제공할 것”

▲(좌측부터) 최정일 교수(한국표준협회 심의위원장), 백현 대표이사 사장(롯데관광개발), 문동민 회장(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좌측부터) 최정일 교수(한국표준협회 심의위원장), 백현 대표이사 사장(롯데관광개발), 문동민 회장(한국표준협회) (사진제공=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이 국내 서비스 산업의 품질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에서 여행서비스업계 최초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며 독보적인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헌정은 그동안 쌓아온 경영 성과와 최고경영자 리더십, 고객 중심의 혁신적인 노력을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3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2026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여행서비스 부문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대상은 최고경영자의 리더십부터 기업의 사회적 책임, 현장 심사 및 직원 만족도까지 철저하게 검증해 수상 기업을 엄선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서비스 품질 평가 제도다.

특히 명예의 전당은 해당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5년 이상 연속으로 거머쥔 기업들 중에서도 전문위원들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1000점 만점에 850점 이상을 획득해야만 진입할 수 있는 자리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03년 첫 종합대상을 수상한 이래 지금까지 통산 16번째 종합대상을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조건을 충족했다. 지난해에는 백현 대표이사 사장이 프리미엄 브랜드인 ‘HIGH&(하이앤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성과로 최고 경영자상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창립 초기부터 이어온 고객 중심 경영 철학이 자리하고 있다. 1971년 창립 이후 업계 최초로 고객만족팀을 신설해 현재까지 최고경영자 직속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여행 상품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실시간 모바일 고객 만족도 평가를 실시해 현장의 목소리와 요구 사항을 즉각적으로 경영 활동에 반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상식에 자리한 백현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은 단순한 수상을 넘어 롯데관광개발이 걸어온 길 자체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때로는 업계의 관행에 도전하며 새로운 길을 개척해 온 만큼, 앞으로도 혁신적인 서비스와 차별화된 여행 경험으로 고객 곁에 있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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