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만 장 대규모 배포…8일부터 영화 관람료 6000원 2차 할인권 지원

입력 2026-07-06 08: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 CGV·롯데시네마 등 온라인 회원에게 1인 2매 지급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예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시민들이 영화를 예약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8일 오전 10시를 기점으로 영화표 가격을 6000원 차감해 주는 2차 할인권을 대략 205만 장 규모로 대중에 공급할 계획이다.

6일 문체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서민 경제의 안녕 도모와 국내 영화 업계의 전반적인 시장 진작을 목적으로 조성이 완료된 추가경정예산 271억 원을 재원으로 운용된다. 총 450만 장의 관람 할인 혜택을 마련했던 당국은 지난 5월 13일 진행한 1차 분량 방출에 이어 이번에 남은 회차의 배포 절차를 밟게 되었다.

이번에 출현하는 할인 혜택은 CGV와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및 씨네큐(Q)로 대표되는 주요 상영관 네 곳의 공식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경유해 수령할 수 있다. 개별 극장 시스템은 전산망 등록 회원들의 온라인 쿠폰 보관함으로 1인당 2장씩의 관람권을 자동 발급해 준다. 예매 결제 단계에서 이를 먼저 적용하는 소비자가 혜택을 점유하는 선착순 방식을 취한다.

대형 체인망을 제외한 전국의 예술·독립영화관 및 실버영화관 등을 비롯한 영세 상영관들은 차수를 구분하지 않고 지난 5월 13일부터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감면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 전반적인 사업 참여 시설 명단과 사업장의 자원 고갈 상황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들은 영화진흥위원회 온라인 누리집에 접속해 관련 세부 정보를 조회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1: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9,000
    • +1.5%
    • 이더리움
    • 2,692,000
    • +1.47%
    • 비트코인 캐시
    • 367,200
    • +3.38%
    • 리플
    • 1,735
    • +1.46%
    • 솔라나
    • 122,700
    • +1.32%
    • 에이다
    • 286
    • +0%
    • 트론
    • 497
    • +1.64%
    • 스텔라루멘
    • 30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1.8%
    • 체인링크
    • 12,130
    • +2.02%
    • 샌드박스
    • 76.2
    • +0.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