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 TCR 월드투어 프랑스 대회 우승

입력 2026-07-06 08:5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4~5일(현지시간)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서 기뻐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미켈 아즈코나 선수가 4~5일(현지시간)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 프랑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포디움에서 기뻐하는 모습. (사진=현대차)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 프랑스 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4~5일(현지시간) 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3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올해 TCR 월드투어 일정에 처음 포함된 폴 리카르 서킷은 과거 포뮬러원(F1) 그랑프리를 개최했던 대표적인 모터스포츠 경기장이다. 긴 직선 구간과 다양한 코너가 어우러져 차량 세팅과 밸런스가 경기 결과를 좌우하는 코스로 평가받는다.

현대차 고객 레이싱팀인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미켈 아즈코나는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으며 팀에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안겼다.

아즈코나는 우승으로 획득한 30포인트에 예선 15포인트, 두 번째 결승 레이스 4위로 얻은 20포인트를 더해 이번 라운드에서 총 65포인트를 획득했다. 이에 따라 시즌 드라이버 순위도 2위로 올라섰다.

같은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는 이번 라운드에서 총 44포인트를 추가하며 드라이버 순위 3위를 기록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는 누적 332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2위를 유지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F1을 개최한 상징성 높은 폴 리카르 서킷에서 우승을 달성해 기쁘다"며 "올해 남은 시즌에서도 계속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10: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63,000
    • +1.17%
    • 이더리움
    • 2,691,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7%
    • 리플
    • 1,738
    • +0.87%
    • 솔라나
    • 123,000
    • +1.15%
    • 에이다
    • 286
    • -0.69%
    • 트론
    • 497
    • +1.43%
    • 스텔라루멘
    • 304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22%
    • 체인링크
    • 12,160
    • +1.76%
    • 샌드박스
    • 76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