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국가고객만족도 전자제품 AS 3년 연속 1위

입력 2026-07-06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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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부문 신설 이후 정상 유지
엔지니어 기술 경쟁력 강화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를 모두 석권하며 서비스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에서 전자제품 AS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국가고객만족도는 실제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해 부문별 1위를 선정하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전자제품 AS 부문이 신설된 2024년 이후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조사에서는 △서비스 만족도 △서비스 기대 수준 등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올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도 잇따라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서비스센터 부문 1위에 선정됐고, 6월에는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2일 발표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는 가전·휴대전화·컴퓨터 AS 3개 부문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국가고객만족도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품질의 핵심 요소인 엔지니어의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혁신도 이어가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1986년 업계 최초로 '서비스 기술경진대회'를 도입했으며, 2019년부터는 고객 만족을 실천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는 'CS 달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또한 '엔지니어 기술자격 평가' 제도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기업자격 정부인정제' 인증을 획득했다.

기술자격 평가를 통해 우수한 기술 역량을 인증받은 엔지니어는 'TM(Technical Master)'으로 선발되며, 현재 전국에서 34명만이 해당 자격을 보유했다.

최근에는 AI 기반 스마트 진단 프로그램인 'HASS(Home Appliance Smart Service)'를 도입해 가전제품 상태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진단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임직원의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비영리 복지시설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재능 나눔 활동도 지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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