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상임위원장 선출해 원구성 마무리

제10대 남원시의회가 3일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하고 개원식을 열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남원시의회는 이날 제28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4선 한명숙 의원을 의장으로, 재선 소태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한 의장은 남원시의회 최초의 여성 의장이다.
한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뛰는 민생 중심 의회를 만들겠다”며 “정책과 소통, 실천을 앞세운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소 부의장은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민의를 대변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의원들은 개원식에 앞서 만인의총을 참배했다. 이어 본회의장에서 시민 복리 증진과 성실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의원 선서와 윤리강령을 낭독했다.
남원시의회는 6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의장단 임기는 2028년 6월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