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부터 전국 대부분 비…제주 산지 150㎜ 폭우

입력 2026-07-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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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내리는 비를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일요일인 5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겠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낮부터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내리기 시작한 비는 오후에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강원 내륙·산지,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남해안 제외)·전북이 각 20~60㎜, 경남 서부 남해안 20~70㎜, 부산·울산·경남(서부 남해안 제외)·대구·경북 5~50㎜이다.

전남 남해안은 4∼5일 이틀간 30~80㎜, 제주도는 4∼6일 사흘간 30~100㎜(많은 곳 산지 150㎜ 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20∼24도, 낮 최고 기온은 25∼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남해 0.5∼2.0m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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