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 통합재건축 사업시행자 신청

입력 2026-07-02 09:3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분당 양지마을 재개발 조감도 (사진=대신자산신탁)
▲분당 양지마을 재개발 조감도 (사진=대신자산신탁)

대신자산신탁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6월 주민설명회 이후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이뤄졌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를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대신자산신탁이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가 진행된다. 회사는 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양지마을은 분당선 수내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분당 대표 주거단지다.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및 상가 등을 포함해 총 4392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별정비계획 기준으로는 최고 37층, 약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지역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인 만큼 향후 분당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적된 신탁 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죽음의 조’ 넘고 브라질에 석패⋯일본, 모리야스 감독 유임 가닥 [북중미 월드컵]
  • 삼성, 충청에 140조 투자…HBM·OLED·배터리·AI 기판 키운다
  • 메타發 악재에 코스피 5% 급락하며 8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6월 소비자물가 3.2%↑…석유류 급등에 30개월 만에 최대폭 상승
  • 단독 SKT, 'AI 데이터센터' 분사 착수⋯1000조 투자 첫발 뗐다
  • 반도체 호재 안 통하는 평택·이천…동탄 규제 풍선효과도 ‘글쎄’
  • 48조 외인 매도에 연금 리밸런싱까지…9000선 재탈환 막는 ‘수급 모래주머니’
  • 단독 한도부터 심사·사후관리까지⋯대출 전 과정 ‘구멍’ [신협, 그들만의 왕국 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12: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20,000
    • +2.15%
    • 이더리움
    • 2,469,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328,500
    • +4.85%
    • 리플
    • 1,610
    • +1.07%
    • 솔라나
    • 118,800
    • +4.67%
    • 에이다
    • 235
    • +5.38%
    • 트론
    • 480
    • -0.62%
    • 스텔라루멘
    • 305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710
    • +0.63%
    • 체인링크
    • 11,330
    • +2.72%
    • 샌드박스
    • 72.86
    • +2.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