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앤스로픽은 엑스(X옛 트위터)에 “페이블5가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앤스로픽이 운영하는 클로드, 클로드 코드, 클로드 코워크 등에서 페이블5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앤스로픽은 프로, 맥스, 팀, 기업 요금제 이용자들이 7일까지 보유한 사용 한도 최대 50% 내에서 페이블5를 사용할 수 있고 이후에는 추가 과금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마존웹서비스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 등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조만간 페이블5 서비스를 재개한다.
전날 앤스로픽은 미국 상무부가 클로드 페이블5와 미토스5 모델에 대한 수출 통제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미 당국은 국가안보를 이유로 앤스로픽에 수출 통제 지침을 통보했고 앤스로픽은 이에 따라 두 모델에 대한 접근을 차단한 바 있다.
앤스로픽은 미토스에 대해선 해외 제한을 유지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은 미토스5의 해외 이용은 당분간 어려울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앤스로픽은 보안 취약점을 탐지하는 연합체 프로젝트 글래스윙으로 미토스5를 세계 15개국 150여 기관에 확대 제공할 계획이었지만, 현재는 미국 내 파트너들에 한해서 접근권을 복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