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ESG 성과·녹색금융 전략 공개

입력 2026-06-30 20:19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NK금융지주 전경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전경 (사진제공=BNK금융지주)

BNK금융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금융 전략을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분야 주요 활동과 성과를 비롯해 지속가능금융, 기후변화 대응, 자연자본, 인권경영 등 핵심 ESG 이슈에 대한 대응 현황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 보고서는 BNK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BNK형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성과를 보다 체계적으로 담는 데 중점을 뒀다.

BNK금융은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지역과 산업의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 있으며, 금융을 통해 창출된 가치가 다시 지역경제와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조선·해양·물류 등 부산·울산·경남 지역 주력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녹색금융 공급을 강화하는 한편 해양금융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보고서에는 새롭게 ‘Sustainability in Focus’ 섹션을 마련해 △BNK형 지속가능금융 △해양금융 생태계 선도 △생산적금융 활성화 △디지털·IT 혁신 △녹색금융 선순환 △주주가치 제고 등 그룹의 핵심 지속가능경영 전략과 주요 성과를 집중 조명했다.

또 이해관계자들의 ESG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후변화 관련 위험과 대응 전략을 담은 TCFD 보고서 △자연자본 및 생물다양성 관리 현황을 담은 TNFD 보고서 △인권경영 보고서 △지속가능금융 보고서 등을 별도 스페셜 리포트 형태로 발간했다.

BNK금융그룹은 ESG 데이터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는 한편 KSSB S1·S2 등 국내외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변화에도 적극 대응해 ESG 경영 역량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보고서는 BNK금융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가능금융 전략과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보다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발간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금융, 포용금융, 녹색금융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BNK형 지속가능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84,000
    • -1.39%
    • 이더리움
    • 2,382,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298,600
    • +0.17%
    • 리플
    • 1,572
    • -1.75%
    • 솔라나
    • 110,200
    • -1.08%
    • 에이다
    • 218
    • -0.91%
    • 트론
    • 484
    • -0.62%
    • 스텔라루멘
    • 269
    • +2.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20
    • -3.8%
    • 체인링크
    • 10,910
    • -1.71%
    • 샌드박스
    • 70.91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