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 최광진 신임 대표 선임..."중기 지원·신뢰 경영 강화"

입력 2026-06-3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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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IBK투자증권)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하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통한 차별화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IBK투자증권은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이날 공식 취임했다.

1965년생인 최광진 대표는 부산진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오와대에서 경영학 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1992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장과 하노이지점장, 투자금융부장, 서부지역본부장, 기업투자금융(CIB) 그룹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금융 전문가다.

이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역임하며 은행과 증권 간 시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 성장 전략을 진두지휘해 왔다.

IBK투자증권은 이번 최 대표 선임을 계기로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금융소비자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시장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방침이다.

최 대표는 "국내 유일 국책 계열 증권사이자 IBK금융그룹 일원으로서,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자금조달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며 "고객과 기업, 정부와 주주 모두의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IBK투자증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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