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76주년 6·25전쟁 유공자 위로연 참석 ⋯“예우·지원 강화”

입력 2026-06-30 13:31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서 참전유공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30일 오세훈 시장이 마포구 케이터틀에서 열린 '제76주년 6·25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에 참석해 참전 유공자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의 용기와 희생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오늘의 평화로운 일상과 번영을 이룰 수 있었다”며 “서울시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한편 자긍심을 가지고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화문광장에 ‘감사의 정원’을 조성한 것도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연대를 오래도록 기억하고 참전국의 우정과 희생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하기 위함”이라며 “참전유공자의 헌신은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 그리고 시민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아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 시장과 류재식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장, 손희원 6·25참전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참전유공자와 유족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6·25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에서 활동 중인 김성만 동대문지회장과 이재국 감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삼성·SK하닉, 서남권에 825조 투자 청사진…반도체·AI 거점 구축
  • “3억원 낮출게요”⋯규제 하루 앞둔 동탄 혼란, 기흥·구리는 관망 [르포] [6.30 대책]
  • 취업 시장 비상…"AI 확산에 일자리 불안 3배 증가" [데이터클립]
  • “버티기 힘들다”…소상공인 6대 업종 폐업률 11%대 [버팀목 절실한 소상공인①]
  • "환율 급등 막아라" 외환당국, 올해 1분기 136억달러 순매도
  • 단독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신동원 차녀 신수현 합류
  • 다중채무자 감소에도 60대만 역주행…고령층 빚 부담 커졌다
  • 코스피, 장중 2% 하락 뒤 3% 반등⋯널뛰기 끝에 8470선 강보합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183,000
    • -0.62%
    • 이더리움
    • 2,406,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304,600
    • +2.21%
    • 리플
    • 1,583
    • -0.88%
    • 솔라나
    • 111,800
    • +1.73%
    • 에이다
    • 219
    • -0.45%
    • 트론
    • 483
    • -1.43%
    • 스텔라루멘
    • 273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2.81%
    • 체인링크
    • 11,050
    • -0.18%
    • 샌드박스
    • 71.36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