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소니 픽쳐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에 맞춰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영화 테마가 적용된 포토존과 스페셜 스토어를 비롯해 스파이더맨 콘셉트 안전복을 착용하는 스카이브릿지 투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9일 롯데월드에 따르면 이번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는 7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소니 픽쳐스의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주제로 마련됐다. 지하 1층부터 전망층까지 이어지는 공간에는 영화 분위기를 반영한 연출이 적용되며, 테마 포토존과 기간 한정 상품을 판매하는 스페셜 스토어도 함께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서는 스카이브릿지 투어가 눈길을 끈다. 참가자는 스파이더맨 콘셉트의 안전복을 착용한 채 롯데월드타워 최상단 루프를 걸을 수 있다. 해당 안전복은 하루 1회, 4명에게만 제공된다. 투어는 서울스카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입장 동선부터 최고 전망층인 121층까지 이어지는 미디어 연출을 통해 고층 건물 사이를 활강하는 스파이더맨 캐릭터를 만나게 된다. 121층 메인 포토존에서는 서울 도심 전경과 스파이더맨 캐릭터 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상품 구성도 영화와 캐릭터의 분위기를 반영했다. 지하 1층 ‘SPIDER-MAN: BRAND NEW DAY X SEOUL SKY’ 전용 스페셜 스토어와 121층 스카이샵에서는 기간 한정 굿즈를 비롯해 소품, 키링, 문구류 등 다양한 ‘스파이더맨’ 관련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서울스카이 관계자는 “서울스카이의 높이와 상징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이색 어트랙션인 만큼, 올여름 가장 기억에 남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