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을 세계로’…강원랜드, 15개국 청년 참여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 성료

입력 2026-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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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는 26~28일까지 하이원리조트와 정선군 일대에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개최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 40여 명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6~28일까지 하이원리조트와 정선군 일대에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개최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 40여 명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26~28일까지 하이원리조트와 정선군 일대에서 ‘2026 강원랜드 석탄산업전환지역 볼런투어(Voluntour)’를 개최하고 국내 거주 외국인 청년 40여 명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여행(Tour)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등 변화의 시기를 맞은 석탄산업전환지역에 글로벌 청년들의 시각과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숨은 관광 자원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강원랜드가 보유한 글로벌 복합리조트 역량과 지역 상생 가치를 결합한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하이원리조트의 다양한 웰니스 콘텐츠 체험과 정선 지역 곳곳을 직접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이를 각자의 SNS 채널을 통해 소개해 정선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대사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캠프에 참석한 황티다(베트남, 23세)는 “정선에 와서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하이원리조트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하며 한국의 새로운 모습을 알게됐다. 앞으로 친구들에게 정선과 하이원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제만 강원랜드 ESG상생본부장 직무대행은 “이번 볼런투어는 세계 각국 청년들이 석탄산업전환지역의 가치와 가능성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복합리조트로서 강원랜드의 경쟁력을 활용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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