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마쿤기에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마쿤기(미국)/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사실상 최후통첩을 보냈다.
27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SNS 트루스소셜에서 "미국 군용기가 이란의 미사일 및 드론 보관소와 해안 레이더 기지를 공격했다. 이란이 또다시 휴전 협정을 위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란은 도저히 교훈을 얻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우리가 더는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없게 돼 우리가 매우 성공적으로 시작한 일을 군사적으로 마무리해야만 하는 시점이 올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