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대전광역시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대회 기간에 맞춰 글로벌 e스포츠 기업 젠지 이스포츠(Gen.G Esports)의 단독 팝업스토어를 열고 팬덤 마케팅에 돌입한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대전신세계Art&Science는 6층 아트테라스 공간에서 글로벌 e스포츠 기업인 젠지 이스포츠와 손잡고 '젠랑 X 꿈돌이 콜라보레이션 팝업’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인 구단은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필두로 배틀그라운드와 발로란트 등 다수의 종목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거둔 명문 팀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LCK 4연속 우승을 비롯해 EWC 우승, 그리고 2개년 연속 MSI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스코트인 '젠랑' 역시 두터운 전 세계 팬덤을 보유 중이다.
이번 기획전의 핵심은 구단 상징물과 대전광역시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최초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선수들이 착용하는 공식 재킷과 유니폼 외에도 이번 행사 기간에만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상생 협력 상품 등 총 26가지의 다채로운 기획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내부 공간은 이용자들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단 로고가 부착된 진입로와 상품 전시 구역, 캐릭터 판넬을 활용한 촬영 공간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에서 개최 중인 국제 게임 대회 2026 MSI 기간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대전컨벤션센터와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매장이 위치해 있어 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지역을 방문하는 약 8만 명의 국내외 유동 인구를 흡수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