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9기 사순문 전남도 장흥군수가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과 군정 혁신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뉴(New)장흥정책협의회는 최근 군정 주요사업장을 방문했었다.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정책협의회는 장흥군 21개 실과소의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민선 9기 군정비전과 군정방침을 심의·선정하고 주요 전략사업과 현안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 토요시장 활성화 방안과 지역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장흥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다양한 정책토론을 이어가며 군정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 추진과정의 문제점과 개선과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협의회가 방문한 곳은 △역사향기숲 조성사업 △회진재해 위험지역 정비사업이었다.
또 △회진항 어촌뉴딜사업 △노력항 수산물 콜드체인 구축사업 △회진대리항 민자유치사업도 방문했다.
또한 △장재도~남포간 도로개설사업 △장흥호 스카이워크 조성사업 △유치자연휴양림 등 8개 사업장이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담당부서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받고 있다.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보완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여기에다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군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 제안도 이어갔다.
사순문 장흥군수 당선자는 "민선 9기 행정의 기본은 현장에 있다”며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군정을 통해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장흥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