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외무부 “한국, 대북 압박 포기하고 평화 의지 행동으로 보여라”

입력 2026-06-26 07:2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러시아 외무차관ㆍ한국 대사 회담 후 공개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지난달 8일 주러 이란 대사 관저를 방문하고 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지난달 8일 주러 이란 대사 관저를 방문하고 있다. 모스크바/타스연합뉴스
러시아 외무부가 한국 정부에 북한에 대한 군사적 압박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이 이석배 주러시아 대사와 만난 뒤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는 “북한 접경지 인근에서 계속되는 한국과 미국의 대결적 군사 활동이 한반도와 역내 전체의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한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평양에 대한 압박과 제재 정책을 포기하고 평화에 대한 의지를 말로만 그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한국 측에 촉구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는 한국 지도부가 모스크바와의 관계 정상화를 원한다는 입장을 거듭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연합(EU) 등 서방의 대러 공격에 공개적으로 동조하는 점에 유감을 표했다”고도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6 광복절은 '후손의 시간' [해시태그]
  • 코스피, 5거래일 연속 상승…외국인 4거래일 연속 '사자'
  • 셔플 댄스 기억하시나요⋯2010년대가 벌써 '레트로'? [솔드아웃]
  • S&P500 CEO 보수 역대급⋯머스크식 ‘잭팟 보상’ 번졌다
  • 코스피, 6970선 마감…외국인 3.1조 '사자'·개인 1.6조 '팔자'
  • 위조 화장품 3개 중 1개서 유해물질…향수 메탄올 기준치 최대 484배
  • 폭염·폭우에 가공식품 줄인상까지⋯장바구니 물가 '비상' [물가돋보기]
  • 美 조선소 투자하면 본국서 2척 건조…한화 최대 수혜 전망
  • 오늘의 상승종목

  • 08.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13,000
    • -0.23%
    • 이더리움
    • 2,660,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287,500
    • -1.64%
    • 리플
    • 1,414
    • -0.63%
    • 솔라나
    • 106,600
    • -0.56%
    • 에이다
    • 254
    • -0.78%
    • 트론
    • 469
    • -0.85%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80
    • +2.42%
    • 체인링크
    • 12,540
    • +1.46%
    • 샌드박스
    • 57.13
    • +5.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