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전역 장병 채용 확대 나선다…"애국심이 최고의 스펙"

입력 2026-06-25 13: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장기 복무 장병에 새로운 일자리 제공 나서
국군장병·해군 취업박람회 잇단 참가

▲LS일렉트릭 로고 (LS일렉트릭 홈페이지)
▲LS일렉트릭 로고 (LS일렉트릭 홈페이지)

LS일렉트릭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경험 자체를 중요한 경쟁력으로 보고 국군장병과 제대군인 채용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LS일렉트릭은 국군장병과 제대군인에 대한 채용을 전 직군에서 확대하는 인사(HR) 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계급정년 등으로 비교적 이른 나이에 사회로 복귀하는 중·장기 복무 장병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예비군 참모 채용을 위해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로부터 전역 장병을 추천받아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등 제대군인 채용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올해 국방부와 유관 기관이 주관하는 각종 취업박람회에 잇따라 참가하며 전역 예정 장병들의 구직 활동을 본격 지원한다.

LS일렉트릭은 4월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국군장병 취업박람회'에 참가해 새로운 진로를 준비하는 전역 예정 장병을 대상으로 채용 정보를 제공하고 직무 상담을 진행했다. 5월에는 평택 해군 제2함대 건승관에서 개최된 '2026 해군 제2함대 전역 예정 장병 취·창업 박람회'에도 참가해 장병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 진출을 지원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사진제공-LS일렉트릭)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사진제공-LS일렉트릭)

LS일렉트릭은 군 생활을 통해 검증된 책임감과 조직 적응력, 위기 대응 능력, 리더십은 다양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 산업 현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이라고 판단한다. 특히 부사관과 장교 등 간부 출신 인재들은 조직 운영 경험과 전문 기술 역량을 동시에 갖춘 경우가 많아 제조업과 전력산업 현장에서 높은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군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일반 사병의 경우에는 현장직 채용도 적극 검토 중이다.

전역 장병 채용은 단순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인재 확보 전략과도 맞닿아 있다. AI와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따라 직무 책임감과 현장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LS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궁' 꺼먹살이 인기 분석 [해시태그]
  • 코스피, 3%대 상승하며 6740선 마감…외국인·기관 2.2조 '사자'
  • 돈 부담에 친구 안 만난다…가장 부담되는 친구는 [데이터클립]
  • AI 꺾은 ‘신공지능’…신진서, 카타고에 2승1패 역전승
  • 단독 콜라값 또 오른다…코카콜라 51종 최대 9% 인상
  • 노사 교섭 끊긴 카카오, 갈등 장기화⋯카카오뱅크 31일 전면 파업
  • 이 대통령 "레버리지 ETF 보완대책 과감하게"…추가 대책 마련 지시
  • 단독 현대위아, 특수사업부 매각 노조에 첫 통보…그룹 ‘피지컬 AI’ 본격화 [현대차 사업구조 재편]
  • 오늘의 상승종목

  • 07.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00,000
    • +2.71%
    • 이더리움
    • 2,835,000
    • +3.58%
    • 비트코인 캐시
    • 327,100
    • +4.71%
    • 리플
    • 1,657
    • +3.43%
    • 솔라나
    • 114,600
    • +1.96%
    • 에이다
    • 256
    • +7.56%
    • 트론
    • 478
    • -0.42%
    • 스텔라루멘
    • 282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00
    • +0.05%
    • 체인링크
    • 12,750
    • +3.24%
    • 샌드박스
    • 70.34
    • +0.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