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 박준현 또 1군 말소⋯키움의 전략은?

입력 2026-06-24 17: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준현. (뉴시스)
▲박준현. (뉴시스)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준현이 다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투수 박준현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김동규를 등록했다.

부상 때문은 아니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신인 선수이기 때문에 관리 차원에서 말소했다”며 “10일 후 다시 등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준현은 전날 KIA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 2실점(2자책점)을 기록했다. 투구 수는 102개였으며, 5개의 사사구를 내줬지만 삼진도 5개를 잡아냈다. 다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한 키움은 3-7로 패하며 7연패에 빠졌다.

박준현은 올 시즌 키움 마운드의 미래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유망주다. 최고 158㎞/h에 달하는 강속구를 앞세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박준현의 공백은 외국인 투수 네이선 와일스가 메울 전망이다.

와일스는 4월 17일 kt 위즈전 이후 어깨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이후 재활 과정을 거쳐 21일 SSG 랜더스 2군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등판하며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복귀 시점도 정해졌다. 설 감독은 “(와일스가) 불편함도 없고 괜찮다고 한다”며 “일요일에 등판할 예정이다. 3~4이닝 정도 던질 계획이다. 일요일은 불펜데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KIA 양현종과 키움 안우진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키움은 서건창(2루수)-임병욱(중견수)-히우라(좌익수)-김건희(포수)-박찬혁(우익수)-안치홍(지명타자)-김웅빈(1루수)-권혁빈(유격수)-여동욱(3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창신메모리 상장에…中 반도체 ETF 수익률 ‘쑥’
  • 청년미래적금 200만명 몰렸지만…"저축 못 하는 취약청년 소외"
  • ‘中 D램 굴기’ CXMT, 데뷔 첫날 최고 535% 폭등…단숨에 中 시총 1위
  • '0.1㎜' 줄인 삼성의 승부수…주름 줄이고 배터리 키운 폴더블 혁신 [언팩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921,000
    • +0.87%
    • 이더리움
    • 2,857,000
    • +3.85%
    • 비트코인 캐시
    • 314,400
    • +2.34%
    • 리플
    • 1,611
    • +0.31%
    • 솔라나
    • 111,100
    • +1.37%
    • 에이다
    • 241
    • -0.41%
    • 트론
    • 482
    • -0.41%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20
    • +2.34%
    • 체인링크
    • 12,830
    • +4.22%
    • 샌드박스
    • 66.02
    • +0.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