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클라우드·지멘스, 제조 현장에 AI 심는다

입력 2026-06-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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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와 한국지멘스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대표(CEO)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 티노 힐데브란트.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와 한국지멘스가 ‘제조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이자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대표(CEO) 세드릭 나이케 부회장, 한국지멘스 선임 부사장 및 디지털 인더스트리 부문장 티노 힐데브란트. (사진제공=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가 한국지멘스와 제조 분야 AI 사업 협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는 경기 성남시 네이버1784에서 한국지멘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와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이사·사장을 비롯한 양사 임원진이 참석했다.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그룹 경영이사회 멤버 겸 디지털 인더스트리(DI) 부문 최고경영자(CEO) 부회장도 자리했다.

양사는 제조 분야 AI 적용 확대에 나선다.

지멘스의 산업용 솔루션과 네이버클라우드 인프라를 결합해 관련 서비스를 개발한다. 네이버클라우드의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기반으로 산업용 AI·디지털전환(DX) 솔루션 적용도 확대한다. 공동 고객 발굴과 레퍼런스 아키텍처(표준 설계도) 개발도 추진한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국내 제조 기업들이 AI를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드릭 나이케 지멘스 부회장은 "AI를 설계·생산·운영 과정에 적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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