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2026 공공 AI 박람회’서 공공 행정 특화 에이전틱 AI 선봬

입력 2026-06-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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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사진 중앙)이 포티투마루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제공=포티투마루)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사진 중앙)이 포티투마루 부스를 방문했다. (사진제공=포티투마루)
포티투마루(42Maru)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B홀에서 개최되는 ‘2026 공공 AI 박람회(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해 정부의 AX(인공지능 전환) 가속화를 위한 핵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을 기념해 ‘공공 AI가 여는 산업의 미래, 세계를 선도하는 AI 민주정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생성형 AI 시대의 공공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중앙부처·지방정부 공무원과 AI 산업계, 일반 국민 등이 참여하며 행사장에는 기업과 공공기관 부스 56곳이 마련된다.

포티투마루는 중앙부처 및 지방정부와 협업해 온 다수의 AX 실증 사례를 기반으로, 공공 행정 현장의 실무적 고충을 해결하는 맞춤형 AX 상담 창구로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행정안전부의 범정부 초거대 AI 공통기반 구축 사례를 비롯해 부산시의 공공행정 생성형 AI 융합서비스, 방위사업청·육군군수사령부의 군수정보 QA 시스템 등 검증된 공공 도메인별 AX 레퍼런스를 상세히 안내할 계획이다.

행정 문서 및 법령을 다루며 높은 정확도와 보안성이 철저히 요구되는 공공·행정 업무 체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과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를 도입해 행정 혁신과 생산성 극대화를 이루고자 하는 공무원들의 실질적인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환각 현상 없는 안전한 공공 특화 맞춤형 AI 솔루션 도입을 위한 1대1 전문 상담 및 컨설팅을 집중 전개한다.

행사 둘째날인 24일 킨텍스 2전시장 301호 중회의실에서 진행되는 ‘공공 AX 혁신 기술 포럼’에서는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이사가 연사로 단상에 올라 ‘The Age of Agentic AI - 생성형 AI 시대 공공·행정 AX 혁신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발표를 통해 초거대 인공지능의 국내외 기술 발전상과 민·관·군에서의 상용화 사례를 심도 있게 짚어보고 생성형 AI를 넘어 에이전틱 AI를 통한 공공·행정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질의응답 단계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에이전틱 AI'가 공공 서비스 패러다임을 어떻게 재편하는지 조망하고 환각 통제·보안·비용 절감이라는 공공 영역의 핵심 요구사항을 어떻게 충족할 수 있는지 실천적 해법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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