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폐플라스틱으로 벤치 만든다…용산역에 첫 설치

입력 2026-06-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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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화요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식(MOU)'에서 (왼쪽부터)이창열 이마트 ESG 담당, 박용정 한국철도공사 탄소중립추진단장, 톰 재키 테라사이클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23일 화요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산역에서 진행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식(MOU)'에서 (왼쪽부터)이창열 이마트 ESG 담당, 박용정 한국철도공사 탄소중립추진단장, 톰 재키 테라사이클 대표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테라사이클코리아와 손잡고 폐플라스틱을 생활 인프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마트는 코레일, 테라사이클코리아와 함께 폐플라스틱의 자원순환 체계 구축 및 문화 확산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마트는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캠페인을 통해 이마트 매장 등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을 실제 생활 인프라로 재탄생시킴으로써, 고객 참여가 자원순환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거된 폐플라스틱 약 1.3톤이 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되며, 해당 벤치는 KTX 용산역에 최초로 설치 될 예정이다. 향후에는 설치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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