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이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례 중심 행정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완주군)
완주군이 직원들의 법률 이해도를 높이고 민원처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행정법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중앙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중심의 행정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잡해지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고 소송 등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행정 사례를 중심으로 법 적용 기준과 소송 대응 절차를 익혔다.
강사로 나선 박형윤 변호사는 행정기본법의 핵심원칙과 인허가 처분, 민원처리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절차법을 설명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공직자의 법령 이해와 대응능력은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실무역량을 높여 군민 권익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