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지직 또 터졌다⋯멕시코전 478만 명 시청 [북중미 월드컵]

입력 2026-06-1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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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사포판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다.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은 19일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 중계 당시 최고 동시접속자 수가 478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2일 체코전에서 기록한 482만5000명에 이어 치지직 역대 두 번째로 높은 동시접속자 수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경기 두 경기 모두 470만 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흥행을 이어갔다.

치지직은 “대규모 이용자가 한꺼번에 접속한 상황에서도 서버 부하를 안정적으로 분산해 원활한 시청 환경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치지직의 ‘같이보기’ 서비스도 높은 인기를 이어갔다. 멕시코전에는 파트너 스트리머 한동숙, 풍월량을 비롯해 방송인 이경규, 축구 콘텐츠 채널 슛포러브와 이스타TV 등이 참여했다.

이번 월드컵 기간 같이보기에 참여한 스트리머는 누적 약 953명에 달했다.

치지직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3차전에서도 같이보기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아공전은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한편 네이버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104경기를 치지직을 통해 생중계하고 있으며, 스트리머와 함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같이보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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